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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상봉과 그랑상봉

from 향수 2009/11/17 15:33



             선물받았던 미니어쳐입니다. 
             쁘띠상봉은 아가향수고 그랑상봉은 어린 소녀의 향수라고들 하더군요. 쁘띠상봉의 향기는 레몬향
             이 주종이고 그랑상봉의 향기는 여러가지 꽃과 과일향이 느껴집니다.
             둘다 예쁜 이름만큼이나 향이 깨끗하고 이쁜데 너무 옅고 빨리 날라가는 단점이 있답니다.

           지방시 쁘띠상봉
             1) 지방시의 플로리 엔탈 계열의 향수입니다.
             2) 자연이 선사하는 가장 상쾌하고 섬세한 향기 "달콤하고 향기롭고 모든 것이 좋은" 이라는
                 뜻을 가진 어린이용..여성용 향수... 
             3) 1994년 캐더린 판방은 오랫동안 유아와 어린이 패션에 어울리는 향기를 창조하기를 갈망해오다.
                 지방시의 쟝 쿠티에를 만났다.
             4) 쟝 쿠티에는 그녀의 브랜드 이름에 매료되어 그녀의 프로젝트를 도와주기로 했고 캐더린 판방은
                 그녀의 시골집에 있는 다락방에서 우연히 "쁘띠쌍봉"이란 이름을 발견했다.
             5) 이는 "달콤하고 향기롭고 모든 것이 좋다"라는 뜻을 가졌다.
             6) 부드럽고 섬세한 향기 무알콜... 귀여운 아이들의 환한 웃음처럼 밝고 순수한 플로럴 프루티계열
                 의 향수이다.
             7) 플로리다 오렌지와 레몬의 신선한 시트러스, 민트, 백합, 재스민, 허니서클의 혼합으로 자연이 선
                 사하는 가장 상쾌하고 섬세한 향기의 향수입니다.

             향기
            - 첫향 : 신선하고 가벼운 베르가못 민트 레몬
            - 중간향 : 부드러운 산골짜기의 릴리 허니써클 위스테리아
            - 잔향 : 유연한 향의 대표적인 오크모스가 은은하게 풍긴다.


          지방시 그랑상봉

             1996년 2월.
             프티상봉의 성공에 힘입어 10∼15세 소녀를 대상으로 만든 향수. 행복한 소녀가 꿈꾸는 달콤한 꽃
             들로 이루어진 싱그럽고, 감미로운 향기의 부케.
             '크로 향기로운'이란 뜻의 '그랑상봉', 그랑상봉의 향기는 쁘띠상봉과 같이 플로랄과 프루티계열로
             이루어져 있지만 신선하고 부드러운 향기 이외에 좀더 10대, 20대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센달우드를
             베이스 향기로 넣어 좀더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면을 강조했다. 
             용기 역시 부드러운 질간의 유백 유리이지만 포장은 꿈꾸는 소녀들의 이미지에 맞는 연한 핑크색이다.
             또한 향수의 이름, '그랑상봉 따띤에 쇼꼴라' 라벨은 여학생들의 핸드라이팅으로 예쁘장하게 쓰여져
             있다.
             따띤에 쇼콜라의 쁘띠상봉과 그랑상봉은 모두 순수하고 상쾌한 향기라는 공통점 이외에도 완벽하게
             안전한 향수라는 특징을 갖는다. 순도는 높고 알코올이 전혀 없어 쉽게 휘발되지도 않을뿐더러 연한
             피부에도 매우 잘 맞기 때문이다. 유아 및 아동, 젊은이들을 위한 향수인만큼 피부와의 '불화'가 문제
             시 될 수 있지만 쁘따상봉이나 그랑상봉은 그런 점에서 매우 신뢰도가 높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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